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사회생활 특히 일 할 때 내 기분을 태도로 들어내지 않기
나만 손해다
감정이 상한다고 울고 떼쓰는 것은 어린아이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
상대가 내 기분을 꼭 알아야 할 필요도, 내가 상대의 기분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모르고 지나칠 권리도 있다.
내 감정은 내 책임이다.
화풀이 대상을 제대로 알자. 엄한데 화풀이하지 말자.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기분도 좋지 않다. 감정을 잘 다스리려면 컨디션 관리도 해야 한다.
기분이 안 좋다면 세가지 질문
-밥은 제대로 먹었는지
-잠은 제대로 자고 있는지
-운동은 하고 있는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수면부족은 짜증을 유발한다
변명은 자기보호이자 핑계
남의 지적을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활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약하고 편협해진다
문제제기를 들으면 그 말에서 감정을 분리하는 버릇을 들여라
내 기분이 만들어낸 오해일 수 있다
지적을 개선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된다면 나에게 이득
습관적인 불평, 짜증내는 습관
불평해봤자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분위기만 안 좋게 만들고 나의 평판을 떨어뜨린다.
불평의 근원-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불만을 표출하면 기분이 해소되기보다 더 최악이 된다
주변사람들이 떠나가면 더 힘들어진다
칭찬을 통해서만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낀다면 칭찬 받지 못할 때 내가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끼게 된다.
다른 사람이 평가한 나의 모습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말자
비난을 들으면 나를 의심하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인식하자
나를 잘 알아야 외부의 판단에서 자유롭다
자기 확신은 힘든 일을 겪을 때 가장 흐려진다
자주 화내는 사람
상대가 말을 듣지 않아서, 일이 내 뜻대로 안되어서
왜 상대가 내 말을 꼭 들어야 하는가?
일이 어떻게 항상 내 뜻대로 되어야 하는가?
기대감이 너무 커서
게임에서 져서 화가 난다면. 게임은 한쪽은 져야 한다. 지는 것 때문에 왜 화가 나는가
나의 통제욕이 충족되지 않아서!
통제욕을 버리면 편안해진다
화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 환경의 변화주기. 다른 공간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