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부캠 AI tech] 9주차 주간회고 (01/03~01/05)

 

💗한 주의 평가

 

 

너무 어려워서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다가, 그래도 일단 지금은 제대로 해봐야지

해보고 나서 결정해도 안 늦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해나가는 중이다.

 

새로운 대회를 시작하면서 또 모르는 게 너무 많기에 벽에 부딪힌다.

그러나 이 고비만 넘으면 재밌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번엔 서버 세팅하는 것부터 오래 걸렸는데 그래도 경험이 쌓이니 그런 부분은 빨리 진행되는 것 같다.

계속해서 시도하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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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학습 내용

• 새로운 팀과 새로운 시작
  • 그라운드 룰 세팅
  • 적응하기
• Detection 대회
  • 목표설정
    • git을 잘 활용하기
    • 지난 대회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기
    • 중위권 이내에 들기
  • 업무 분담
    • wandb 연결
    • 성능 지표 코드 추가
    • EDA, 데이터 분석
• 멘토님의 피드백
  • 성능 지표 확인 기능 구현 시 gradCAM, confusion matrix 같은 시각화 툴 기능도 구현해 놓으면 학습 과정에 대한 디버깅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다.
  • train-validation data split 벤치마크 셋(모델이 학습하지 않은 평가셋)을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고정해야 실험의 성능을 제대로 비교할 수 있다.

 

2024.01.03 - [Programming/Ubuntu] - 내가 보려고 정리한 서버 구축 방법(윈도우에서 리눅스 접근)

2024.01.05 - [개발자노트/네이버 부스트캠프 AI] - MMDetection + WandB로 학습상황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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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포기하지 않고 시도했다

정말 어려운게 많아서 순간순간 힘들다는 감정이 많이 들었다. 그 감정을 감정으로서 소비하기보다는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 분석을 하려고 했다.

어렵고 할게 많으니 극단적인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어떤 분야든 입문을 지나 초급 중급으로 갈때 난이도가 확 상승하는 것 같다. 그 기점이 아닐까.

모든 걸 다 마스터하자는 생각보다는 

몇 개라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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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 시간이 부족함

할게 많다보니 한건 별로 없는데 시간은 엄청 빨리 가는 것 같다.

진짜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근데 내가 한게 뭐 있지 잘 모르겠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건지 돌아봐야겠다.

 

- 피곤함

오랜만에 강의를 들으니 졸았다... 그동안은 졸았던 적이 없는데...

그 후에도 강의 집중이 잘 안되었고 앉아있다 보면 금방 피곤해진다.

체력의 부족을 여실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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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 운동 다시 시작하기

다음주 헬스장을 방문할 예정이고 새로운 요가, 필라테스 학원에도 가보려고 한다.

새해 이벤트를 잘 활용해 봐야겠다.

 

- 맡은 일 차근차근 해나가기

어쨌든 하다 보면 된다.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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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 일

 

성능평가 코드 추가

EDA 분석하기

사이드 프로젝트 코드 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