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부캠 AI tech] 3주차 주간회고 (11/20~11/24)

부덕이는 귀엽습니다 꽉꽉

 

 

💗한 주의 평가

이번주의 목표는 학습완성도 80% 이상이었다. 실제 완성도가 80%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어려운 것 같다. 메타인지를 더 키워야겠다.

강의가 많았던 1주차와 과제가 많았던 2주차와 비교하면 비교적 여유(?)로운 3주차였다.

그러나 딥러닝의 basic 개념들이 주로 나온만큼 복습을 해서 꼭 이번주 내용을 잘 익혀야겠다.

적응이 되어서인지 조금은 여유가 생긴 3주차였다.

마스터 강사님도 그렇고, 조교님, 멘토님, 운영진 분들, 같은 팀원들과 새롭게 인사 나눈 팀원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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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학습 내용

1. Deep Learning basic

 

2. Data Visualization

 

 

논문 리뷰

1) stable diffusion

2) sta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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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강의를 미리 들었다

빠르게 강의를 들어놔서 과제나 다른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여유있게 한 주를 마무리 하였다.

 

- 피어세션을 잘 이끌었다(?)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거나, 다른 팀원을 칭찬하고 반응을 열심히 했다.

스페셜 세션때에도 처음 보는 분들이라 어색어색했으나 먼저 주도해서 대화를 시작했다.

E의 모먼트적인 사회성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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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 너무 여유를 부렸다.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더 복습하고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나만 이해안되는거 아니니까~ 라는 생각으로 그냥 설렁설렁 지나간 부분이 많은 것 같다.

 

-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고

여유롭게 독서하고 코어타임을 시작하려는게 나의 이상이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몸을 움직여주어야 점심때 배가 고파져서 영양 섭취도 든든히 하고 

오후의 메인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다. 

자기관리는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세상 어느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이것만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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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 아침에 기상하고 바로 슬랙에 메세지 올리기, 인증샷 올리기

슬랙을 통해 팀원들에게 나의 모습을 인증하면서 생활 패턴 관리를 하려고 한다.

남이 주목하면 더 잘하게 되는 (이상한) 심리를 이용해보려고 한다.

 

- TIL 매일 작성하기

이번주는 복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블로그에 TIL을 매일 정말 짧게라도 작성하자고 마음먹었다.

남을 가르치면서 하는 학습이 가장 오래 남는다고 한다.

블로그도 어떻게 보면 남에게 보여지는 글이다보니 그런 효과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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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 일

- 높이조절 사이드 테이블 구매하기

- 코딩 테스트 문제 풀기

- 토이 프로젝트 코딩

- 1,2주차 내용 복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