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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4월 첫째주 주간회고
    기록/주간 회고 2024. 4. 7. 21:36

     

     

    💗한 주의 총 평

    부스트캠프 수료를 했다. 큰 일정 하나가 마무리되었다. 미뤄둔 일들을 하나씩 하고 있다. 

    좋은 습관과 흐름을 잘 유지하고 싶다.

    건강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다. 

    건강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Keep

    - 건강하게 먹고 있다.

    그전에는 라면이나 찌개, 튀김류를 매우 자주 먹었다. 

    이제 빈혈에 도움 되는 소고기, 녹색 채소, 단백질을 매끼마다 챙겨 먹고 있다.

    영양제도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상담받아 15만 원어치 구매했다... 비싸긴 하지만 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다.

     

     

    - 매일 운동한다.

    그전에는 매일 운동하지는 않았다. 일주일에 2번 운동하면 열심히 한 거였다.

    그러나 건강의 중요성을 느낀 후 몸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다.

    헬스장 못가는 날도 집에서 유튜브 홈트를 하고 있다.

    특히 식후에 유산소 20분 정도 하니까 속이 더부룩하던 것이 많이 좋아졌다.

    인바디 찍어보니 팔근육이 많이 부족하던데 팔 근육도 강화해야겠다.

    지구력과 지속력을 위해 나의 체력을 쌓아 올리자.

     

     

     


    Problem

    - 코딩 테스트

    부캠 끝나고 매일 1시간 이상 코테에 집중하기로 생각했다.

    그러나 쉬운 문제들은 이제 다 풀었고 어려운 문제들만 남았는데 그 어려운 문제들이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풀지를 못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구현 문제는 재미있는데 고정적인 풀이가 있는 문제는 정말.. 스트레스받는다.

     

     

     

     

    - 일찍 잠들지 못함

    건강을 챙기면서 중요한 것이 잠이다. 특히 10~2시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황금시간에 자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나는 2시 넘어서 잤으니 매일 피곤한 게 이상하지 않다.

    일찍 자는 게 아직 습관이 안되어있다. 왜 낮에는 피곤하다가 밤에 누우면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일까? 

    진짜 노답이다 ㅋㅋ

    낮에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바쁘게 움직여서 밤에 곯아떨어지게 해야겠다!

     

     

     

    - 방 정리

    최종 프로젝트 주제를 방 정리정돈으로 할까 고민했을 정도로 정리란 나에게...챌린지이다.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대청소를 시작했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집에 이렇게 쓸모없는 물건이 많았다니~~

    반성을 하고 있다 ㅎㅎ

    이제 물건을 살 때 신중하게 사야겠다.

    특히 사은품으로 주는 것들 욕심난다고 필요도 없으면서 사지 말아야겠다.

    이것들을 당근에 파는 것도 일이다...후

     


     

    Try

    - 노마드코더 파이썬 웹 스크래퍼 강의 듣기

    제곧내

     

     

    - 부캠 강의 복습하기

    열심히 제대로 듣자!

     

     

    - 패캠 비전 강의 듣기

    돈만 내고 듣지 않은 강의...들으면서 토이 프로젝트 주제도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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